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해의 인물 (문단 편집) === 지난 세기의 인물 === [include(틀:타임지 선정 지난 세기의 인물)]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magazine/0,9263,7601991231,00.html|1999년 송년호]]에서 선정한 세기의 인물. 1998년 [[워싱턴 D.C.]]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"지난 세기의 인물로 한명만 뽑는다면 누가 합당한가?"라는 토론이 열리게 되었고 그에 대해 타임지 나름대로의 답이라고 볼수 있다. 그 결과, [[프랭클린 D. 루스벨트]]와 [[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|마하트마 간디]]를 제치고 [[알베르트 아인슈타인]] 박사가 세기의 인물로 선정되었다. 이는 곧 [[20세기]]는 "과학의 시대"였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. 아인슈타인이 정립한 [[상대성 이론]]이 [[텔레비전]]과 같은 가전제품에서부터 [[우주여행]], [[핵폭탄]], [[반도체]]까지 20세기 모든 과학기술의 바탕이 되었기에 최고의 인물로 선정. 또한 이 기사에서는 여기에 더하여 각 세기의 인물들도 선정하였다.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16세기 이후 [[영미권]] 중심적이다.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16세기 이후의 세계 질서는 점차 영미권 중심으로 기울어가서 영미권의 역사가 세계의 역사를 주도했고 지금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. 15세기 이전의 인물들도 모두 유럽과 관련이 깊으며, 아시아인은 살라흐 앗 딘과 칭기스 칸 둘밖에 없다. 물론 이들도 유럽 세력과 전쟁을 통해 상호작용한 인물들이다. * 11세기: '''[[정복왕 윌리엄]]''' (1027∼1087) >'''이 노르만인은 그의 것이라고 믿었던 잉글랜드를 [[노르만 왕조|점령하고]] [[노르만 정복|혼란의 도가니]]였던 유럽 속에서 [[봉건제|국가 관료주의]][[둠즈데이 북|를 개척해 냈습니다]].''' >The Norman took what he believed was his ―England― and pioneered state bureaucracy amid Europe's chaos. >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29,00.html|기사 원문]] * 12세기: '''[[살라흐 앗 딘]]''' (1138∼1193) >'''[[쿠르드족]] 승부사는 십자군들에게 [[하틴 전투|신이 이교도들을 편애]]하는 데 [[제3차 십자군 전쟁|아무런 문제가 없음을]] [[승전국|증명했습니다.]]''' >The Kurdish adventurer proved to the Crusaders that God had no trouble favoring an infidel. >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magazine/article/0,9171,993030,00.html|기사 원문]] * 13세기: '''[[칭기즈 칸]]''' (1167∼1227) >'''세계 정복자는 [[몽골제국|아]][[아시아|시아]]를 휩쓴 대재앙이었으며, 검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했습니다.''' >The world conqueror swept through Asia like an apocalypse and set in motion forces more powerful than the sword. >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magazine/article/0,9171,993031,00.html|##]] * 14세기: '''[[조토 디 본도네]]''' (1267∼1337) > '''그의 붓으로 [[이콘]]의 엄격함은 따뜻한 인간미로 녹아들었고, 신을 닮았던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 되었습니다.''' > With his brush, the severity of religious icons melted into warm humanity, and the face of the Godlike became the face of man. >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32,00.html|기사 원문]] * 15세기: '''[[요하네스 구텐베르크]]''' (1395∼1468) > '''무명의 인쇄업자가 촉발한 혁신은 [[종교개혁|개혁]]과 아직 끝나지 않은 정보 혁명에 불을 지폈습니다.''' > The obscure printer's innovation kindled reformations and a yet unfinished information revolution. >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33,00.html|기사 원문]] * 16세기: '''[[엘리자베스 1세]]''' (1533∼1603) > '''[[종교개혁]]의 여신은 [[스페인|유럽의 강대국]]을 [[칼레 해전|물리치고]], 영국을 제국으로 향하는 [[서사]]의 여정을 써내려갔습니다.''' > The goddess of the Reformation defeated Europe's greatest power and set Britain on its epic journey to empire. >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33,00.html|기사 원문]] * 17세기: '''[[아이작 뉴턴]]''' (1642∼1727) > '''[[우주]]에서 위대한 설계를 찾는 그의 과학적 탐구는 고대의 가설들을 뒤엎었습니다.''' > His scientific search for a grand design in the universe overturned ancient assumptions. >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35,00.html|기사 원문]] * 18세기: '''[[토머스 제퍼슨]]''' (1743∼1826) >'''미국 정신에 대한 정치적 선지자(先知者)의 표현은 지금까지도 세계에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.''' >A political visionary's expression of the American mind still inspires revolution around the world. >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36,00.html|기사 원문]] * 19세기: '''[[토머스 에디슨]]''' (1847∼1931) >'''그의 발명품들은 현대적인 것에 대한 의미를 재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창조성만이 보여줄수 있는 [[미래]]를 약속했습니다.''' >His inventions not only reshaped modernity but also promised a future bounded only by creativity. >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ubscriber/article/0,33009,993037,00.html|기사 원문]] * 20세기: '''[[알베르트 아인슈타인]]''' (1879∼1955) >'''그는 과학이 지배했던 [[20세기|지난 세기]]에서 가장 뛰어난 [[과학자]]였습니다. ([[폭탄]], [[빅뱅 이론]], [[양자 역학|양자물리학]], 그리고 [[전자공학]] 등) 모든 과학적 영역의 기준엔 그의 흔적이 닿아있습니다.''' >He was the pre-eminent scientist in a century dominated by science. The touchstones of the era ―the Bomb, the Big Bang, quantum physics and electronics― all bear his imprint. >---- >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magazine/article/0,9171,993017,00.html|기사 원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